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수아 올랑드 (문단 편집) ==== 삐그덕삐그덕 ==== > Approval rating for the President of France hits a new all-time-low of just 4%. '''Still much too high, to be honest.''' >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작 4%뿐이라는 역대 최저의 기록을 새웠다. '''솔직히 그것도 많다.''' > - 바랴기(Varyagi), 노르웨이 트위터 블로거 [[파일:external/bb99ab721bd8603b055bd982a6981830b5a62c48f8f1b548084e10092acf6ec6.jpg]] || 변화의 행보 2012년: 고체[* 'solid'가 '단단하다'라는 의미도 가지는 것을 이용한 언어 유희로 보인다. 제목 역시 [[상태변화|상태변화(change of state)]]와 국정(state)에 대한 언어 유희.] 상태 2014년: 액체 상태 2016년: 기체 상태 || 2016년 1월 프랑스 초등학생 모두가 [[라 마르세예즈]]를 잘 부를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2/12/2016021200251.html|#]] 프랑스가 테러를 당하고 있는 영향도 있고, 재선을 염두에 두고 한 계산이라는 평. 그러나 문제는 [[라 마르세예즈|안그래도 가사 내용과 오용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국가]]를 개인의 신념에 따라 거부할 권리를 무시하고 부르도록 강제화한다면, 특히나 이민자와 해외영토 주민의 자녀들에게는 세뇌식 강요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. [[기미가요]]와 비슷한 맥락이다. 게다가 이 사람은 좌파 성향의 대통령인데 이 부분에선 정작 국가주의적인 우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.[* 다만 프랑스 좌파의 거두였던 프랑수아 미테랑도 어느정도 이런 면모는 있었다. 특히 핵폭탄 실험을 반대하던 그린피스 선박을 공격명령을 내리게 한 적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